[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개그맨 이휘재 아들 서언, 서준 군이 생애 처음으로 어린이집 여사친을 집에 초대했다.
17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서언, 서준 군은 어린이집 같은 반 친구 아린, 민서 양을 집으로 초대해 4세 케미스트리를 보인다. 가이드를 자처하며 '매너 둥이'로 변신한 서언, 서준은 친구들의 즐거움을 충족시켜 웃음을 터트렸다. 나아가 서준은 먹고 있던 과자부터 평소 아끼던 애착 이불까지 친구에게 양보해 ‘양보의 아이콘’에 등극하기도 했다.
서언은 친구들의 방문에 한층 기분이 업 된 모습을 표출했다. 바로 서준에 이어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수다 본능을 폭발시킨 뒤 재잘재잘 친구들에게 거실 소개를 한 것. 이어 서언은 거실을 독서 교실을 열고 친구들과 티타임 버금가는 책 타임을 가져 이휘재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친구들과 다정한 시간을 보내던 쌍둥이가 폭풍 오열했다고 알려져 관심이 집중된다. 서언, 서준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도중 갑작스레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고, 아빠의 바짓가랑이까지 잡은 채 눈물을 쉽게 멈추지 못해 이휘재의 진땀을 뻘뻘 흘리게 했다는 전언. 17일 4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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