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북적거리는 인파를 불편해하는 하석진과 그의 긴장을 풀어주려는 유라의 노력이 이어졌다.
16일 자체제작 드라마 '아이언레이디'와 함께 구성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tvN '연극이 끝나고 난 뒤'의 3회가 방영됐다.
하석진은 유난히 사람이 북적거리는 공간에 가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는 것을 털어났다. 그는 과거의 경험을 떠올리며 "이러다 심해지면 공황장애까지 가겠구나"라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유라와 극중에서 데이트하는 장면을 찍기 위해 홍대에 찾은 하석진은 휴일이라 더욱 인산인해를 이룬 현장에 괴로움을 표했다. 계속해서 "괴롭다"라는 말을 하는 그를 본 유라는 농담과 웃음으로 최선을 다해 하석진의 긴장을 풀어주었다.
이후 드라마를 위해 스티커사진을 찍으러 들어간 곳에서 두 사람은 먼저 자유롭게 스티커사진을 찍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유라는 대학교 신입생이었던 16년 전 찍었던 것이 전부라는 하석진의 말에 "16년 전에도 스티커사진이 있었어요?"라며 놀란 토끼눈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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