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기태영·유진 부부의 딸 로희가 헬스 클럽을 찾아 새로운 친구들을 만난 가운데 기태영이 아빠들과의 체력 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17일 오후 방송된 "해피선데이-슈퍼맨이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기태영이 딸 로희와 함께 운동을 하기 위해 나선 가운데 헬스 클럽에서 김미려·정성윤의 딸 정모아, 정경미·윤형빈의 아들 윤 준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기태영은 "로희를 돌보다보니까 시간도 안 되고, 제가 몸무게가 8kg가 증가했다. 배에 왕(王)자도 사라지고 이렇게는 도저히 안 되겠더라.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이 있다면 배워보고 싶어서 방문했다"라고 설명했다.
세 아빠는 서로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말문을 열었다. 곧이어 아빠들은 아이들과 함께 운동을 시작했다. 아이들과 시간도 보내면서 운동도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린 아빠들은 아이들을 안고 스쿼트 동작을 시작했고 체력 대결을 펼쳤다. 먼저 윤형빈이 포기했고, 곧이어 기태영도 지친 모습을 보이며 포기해 정성윤이 최종 승리하며 강한 체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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