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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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 성유빈이 심상치 않은 행보를 시작했다. 성유빈은 tvN '굿와이프'(극본 한상운, 연출 이정효)에서 무뚝뚝함 뒤에 깊은 속내를 지닌 이지훈 역을 맡아 전도연과 ‘모자 케미’를 뽐내고 있다. 이 가운데, 이번 주 방송된 3, 4회에서는 유지태의 비밀을 알게 된 성유빈이 이를 파헤치려는 모습이 그려지며 극의 ‘키 플레이어’로 거듭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졌다. 앞서 집 앞에 놓여있던 아버지 이태준(유지태 분)의 비밀이 담긴 사진을 봤던 지훈은 사진을 놓고 간 범인이 다시 올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현관 앞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범인의 정체를 밝히려 했다. 이태준의 영상이 담긴 CD가 집 앞에 놓여있었고, 이를 발견한 지훈은 영상을 재생, “엄마가 이거 보고 아빠 더 싫어하게 되면 어떡하냐”며 김혜경(전도연 분)에게 알리지 않기로 결정했다. 지훈이 설치한 카메라 수상한 인물이 찍혀 있는 장면과 최상일(김태우 분)이 혜경의 가족을 위협하려 한 정황도 포착되며 긴장감은 더욱 높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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