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원더걸스가 타이틀곡 'Why so lonely'로 1위에 올랐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생방송 '인기가요'는 MC 김민석·공승연·정연의 진행으로 펼쳐진 가운데 원더걸스 'Why so lonely', 비스트 '리본', 세븐틴 '아주NICE'가 1위 후보에 올랐다. 특히 원더걸스와 비스트는 지난 주에 컴백 무대를 선보인 후 일주일만에 1위 후보에 올라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날 원더걸스는 1위 소감을 말하며 회사 식구들부터 팬들, 스태프들에게까지 잊지 않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원더걸스, 비스트, 여자친구, 세븐틴, 크나큰, 구구단, 로미오, 매드타운, 스누퍼, 아스트로, 멜로디데이, 에릭남, 브레이브걸스, 마틸다, 에이션, 소나무가 출연한 가운데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지며 음악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여자친구·에릭남·스누퍼는 한 층 성숙해진 음악적 역량을 뽐내며 컴백 무대에 올랐다. 여자친구는 수록곡 '바람에 날려'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 등 두 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시원한 가창력과 보다 파워풀해진 안무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에릭남은 자작곡 '못 참겠어'로 무대에 올랐다. 특히 세븐틴의 버논이 화려한 랩을 선보이며 에릭남의 지원 사격에 나서 보다 완벽한 무대를 선사했다. 스누퍼는 타이틀곡 '너=천국'으로 무대를 꾸미며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스누퍼는 서정적인 멜로디로 시작해 빠른 후렴부로 넘어가는 반전으로 중독성 있는 무대를 꾸몄다. 지난 주에 이어 UDF(Ultra Dance Festival) 무대도 이어졌다. 지난 주 레드벨벳 슬기, 러블리즈 미주, 소나무 의진, 오마이걸 유아, 다이아 은진, 트와이스 미나가 '육하원칙'의 무대로 화제의 중심이 된 가운데 이날 UDF 무대는 스테파니, 스텔라 가영, 빅스 N, 러블리즈 예인, 스누퍼 우성, 우주소녀 성소가 '육룡이나르샤'라는 이름으로 화려한 댄스를 뽐내며 무대를 압도했다.

이외에도 이날 인기가요 872회는 세븐틴의 '아주 Nice', 크나큰 'Back again', 구구단 '원더랜드', 매드타운 '빈칸', 아스트로 '숨가빠', 소나무 '넘나 좋은 것' 등 많은 가수들의 무대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한편, SBS 생방송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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