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14일 방송된 tvN'아버지와 나'에서 일본 훗카이도 여행 중인 남희석 부자만의 셀프 칠순 잔치가 열렸다.
차를 이용해 오타루로 이동하는 남희석은 "아버지 대화 좀 해"며 아버지와의 대화를 이어보려했지만 노래에 집중한 아버지는 결국 도착 내내 노래를 부르며 남희석의 운전을 의도치 않게 도우는 모습을 보였다.
오타루의 숙소에 도착한 남희석은 "아버지와 함께 바비큐 해먹을 수 있겠다"며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이며 아버지와 장보러 가는 모습을 보였다. 남희석의 아버지는 신속하고 정확하게 필요한 재료들을 사는 모습을 보이며 순식간에 장보기를 해치우는 모습을 보였다.
장을 봐온 두 사람은 실내에서는 아버지가 수준급 요리를 선보이고 요리사 다운 모습으로 제작진을 놀라게했다. 남희석은 바베큐를 하기 위해 숯에 불을 붙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바베큐를 준비하는 남희석에게 제작진은 "여기 추종자 있다"며 제작진 중 한 명을 소개하자 남희석은 아재 개그를 폭발시키며 즐거은 모습을 보였다.
남희석은 불을 붙이고 있던 숯을 들며 "내가 숯기가 없어서"며 아재개그를 선보이자 이어 재미있다는 제작진이 말에 "재미 교포 입니다"며 아재 개그로 마무리해 지켜보던 제작진을 얼어붙게했다. 이어 남희석 부자가 만든 칠순잔칫상을 완성하며 남희석과 제작진이 아버지에게 절하는 모습을 보이며 훈훈한 가족애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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