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서인국이 마동석을 배신했다.

16일 방송된 OCN '38사기동대'에서 양정도(서인국 분)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백성일(마동석 분)을 배신했다.

백성일이 양정도와 손을 잡고 방필규(김홍파 분)와 그 아들과 딸에게 사기를 쳤다. 500억이라는 세금을 억지(?) 완납시킨 백성일의 모습에 후련함과 통쾌함이 가득한데, 마침 양정도가 백성일에게 전화해 500억을 세금으로 납부하지 못하겠다면서 자신이 쓰겠다 말해 백성일을 당황케 했다. 양정도는 전화를 끊고 누군가를 바라봤고, 그 앞에는 바로 방필규가 있어 앞으로 어떤 전개가 펼쳐질 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안태욱(조우진 분)은 경찰에 끌려가게 됐고, 사기동대를 찾아간 백성일은 양정도의 모략에 모두가 속았다는 사실을 알고는 노방실(송옥숙 분)을 찾아갔다. 노방실은 백성일에게 힘을 실어주겠다고 나서며 양정도가 모시는 회장님과 방필규, 500억, 백성일 사이에 무슨 음모가 도사리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