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클라라가 방송 복귀 소감을 밝혔다.
클라라는 18일 오전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토파즈홀에서 진행된 트렌디 채널 새 프로그램 ‘멋 좀 아는 언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오랜만의 녹화가 낯설었다고 말했다.
이날 클라라는 "오랜만에 프로그램 녹화에 임했는데, 스스로 많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부족했던 부분을 잘 채워서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여러 활동을 한국에서 하고 싶다. 무엇보다 드라마나 영화 등 배우로서의 활동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클라라는 지난해 9월 전속계약 문제로 갈등을 빚던 전 소속사 폴라리스와 극적 합의에 성공한 뒤 중국, 홍콩, 미국 등에서 드라마와 영화 등에 출연하며 활동해왔다. ‘멋 좀 아는 언니’를 통해 오랜만에 국내 방송에도 모습을 드러낸다.
‘멋 좀 아는 언니’는 뷰티, 패션부터 레저, 인테리어까지 여성들의 주된 관심사를 저달하는 포맷의 정보 프로그램이다. 김새롬과 클라라 디자이너 황재근이 공동 MC로 호흡을 맞춘다. 오는 29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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