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그룹 우주소녀(엑시·설아·보나·다원·수빈·선의·여름·성소·은서·다영·미기·루다) 멤버들이 소탈한 매력을 뽐냈다.
우주소녀 멤버들은 14일 오후 방송된 Mnet '우주LIKE소녀'에서 충남 태안으로 첫 MT를 떠난 가운데 몸빼 패션으로 텃밭 감자 캐기와 갯벌 바지락 캐기에 나섰다.
멤버들은 첫 MT라는 소식에 들뜬 마음을 안고 떠났지만 이들의 여정은 생각대로 순탄치만은 않았다. 멤버들의 여행은 '자급자족 MT'를 컨셉으로 멤버들이 식량을 직접 구하러 나서야 했다. 하지만 멤버들은 곧 상황에 적응하며 또 다른 반전 매력으로 한 편의 야생 버라이어티를 만들어냈다.
먼저 멤버들에게 물건이 가득 담긴 상자가 주어졌다. 멤버들은 상자 속에서 MT에 필요한 물건들을 제한시간 2분 내에 20리터 봉지에 담아내야 했다. 멤버들은 필요한 물건들을 부지런히 봉투에 담았지만 봉투가 가득 차서 물건을 다시 빼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멤버들은 김을 빼내고 수박을 간신히 봉투에 담았지만 수빈이 봉투를 들어 수박이 봉투에서 빠지게 되면서 아쉽게도 수박을 챙기지 못했다.
곧이어 MT 장소에 도착해 편한 작업복으로 갈아입은 멤버들. 우주소녀 멤버들은 몸빼 바지를 입어도 가려지지 않는 아름다운 자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멤버들은 감자 팀과 바지락 팀으로 나눠 식재료 구하기에 나섰다. 수빈·엑시·루다는 감자 밭으로 향했고, 설아·보나·선의·다원·성소·미기는 바지락을 캐러 갯벌로 이동했다. 감자 수확에 나선 수빈·엑시·루다는 처음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열심히 밭을 갈며 바구니 한 가득 감자를 수확했고, 나머지 멤버들은 갯벌에서 할머니들과 함께 바지락을 캤다.
이날 방송에서 특히 루다는 본인이 스카우트 출신이라며 장작을 패고 가마솥을 들어올리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루다는 궂은 일과 어려운 일들까지 척척해내며 그동안 몰랐던 새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Mnet '우주LIKE소녀'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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