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이진욱이 스타상 시상식 참석을 결국 취소했다.
‘2016 한국영화를 빛낸 스타상 시상식’ 측 관계자는 15일 헤럴드POP에 “배우 이진욱 씨가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대기 중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리면서 결국 불참하고 발길을 돌렸다”고 밝혔다.
이어 ‘2016 한국영화를 빛낸 스타상 시상식’ 측은 “이진욱 씨 측에서 갑자기 이러한 사건이 보도되면서 불참하게 돼 미안하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며 “좋은 일로 상을 받는 날 이런 사태가 벌어져 안타깝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배우 이진욱이 지난 14일 성폭행 혐의로 고소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진욱 측은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으며, 예정된 시상식에도 갑작스럽게 불참을 결정하고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