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프랑스 니스 테러에 해외 연예계도 큰 피해를 입고 있다.
니스 교외에서 촬영 중인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2' 제작진은 7월 14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을 통해 "니스에서 촬영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왔을 때 테러 소식을 들었다. 다코타 존슨과 제이미 도넌 등 주요 배우들과 스태프 모두 안전한 상태다"고 적었다.
또 "테러로부터 안전해질 때까지 추가 촬영을 연기했다"며 "프랑스를 애도한다"고 적었다.
팝스타 리아나 역시 15일 니스에서 콘서트를 열 계획이었으나 취소했다. 리아나는 SNS에 "콘서트를 연기한다. 프랑스 테러로 희생한 피해자와 유족을 위해 기도하자"고 적었다.
한편 프랑스 혁명기념일인 14일(현지시간)에 남부 휴양도시 니스에서 발생한 트럭 돌진 테러로 80여 명이 사망하는 참변이 일어났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