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공포특집’ 에이스 멤버 정준하가 남다른 비명을 뽐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의 ‘귀신의 집’에 도전하는 정준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자신의 집을 방문할 멤버로 정준하를 뽑았다. 정준하는 가장 겁이 많은 멤버로 정평이 나 있는데다가 ‘공포특집’만 한다 하면 이를 제일 두려워하는 멤버였기에 그의 활약이 큰 기대를 모았다.
유재석의 집을 들어간 정준하는 입구에서부터 두려움에 떨었다. 첫 번째 귀신이 있는 마루에 오르자마자 미리 준비하고 있던 귀신이 튀어나왔고, 정준하는 큰 목소리로 비명을 질렀다. 그의 우렁찬 첫 비명을 들은 멤버들은 남다른 비명 데시벨에 흡족하다는 듯 박수를 쳤다.
정준하는 첫 번째 귀신과 계속해서 대치를 하는 바람에 10분이나 한 자리에서 시간을 버렸고, 멤버들은 그의 비명소리가 터져 나올 때마다 기립박수를 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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