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진사'에 출연한 문세윤이 뚱스 멤버들의 등산기에 대해 언급해 폭소를 안겼다.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17일 방송된 MBC 군입대 예능프로그램 '진사'에서는 유격 훈련에 돌입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유격 훈련장소로 이동했고 문세윤은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견딜 수 있을까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다"라고 말했다.

황제성은 "음습한 기운이 있다. 유격장으로 향하는 기운"이라며 유격 훈련에 앞서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문세윤은 "등산을 잘 안하는 뚱스 멤버들은 오르는 것도 힘든데 말까지 해야되고 올라갈 때 우리는 전화도 받지 않는다. 고민 걱정 짜증 모든 생각을 다 했다"라고 걱정했다.

38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총 28개의 고난이도 장애물을 보유한 유격장에서 이진호는 "텐트에 들어가기 전부터 이미 지쳤고 숙영지도 왜 이렇게 높은곳에 만들어놓은 것인지"라며 지친 기색을 보였다.

숙영장 텐트에 들어선 김영철은 선임병들을 보며 "다들 부드럽고 선하게 생겼다"라고 첫 만남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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