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윤정수가 자신이 외동 아들임을 밝히며 낙오된 심경을 털어놨다.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17일 방송된 JTBC '천하장사'에서는 대구에 위치한 전통시장을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천하장사' 멤버들은 모노레일을 타고 시장으로 이동했고 "최고의 이동 수단이다"라고 극찬했다.

이날 이동중 윤정수는 팬의 손에 이끌려 결국 중간에 하차하게 되었고 당황한 표정으로 강제 낙오돼 웃음을 자아냈다.

윤정수는 "이거 또 나 혼자만 버려지는 거 아니냐. 나 이런거 진짜 싫어한다. 외동 아들이라서"라고 답해 폭소를 안겼다.

이어 홀로 남겨진 윤정수는 뻘쭘한 표정으로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향해 "서문시장 가보셨냐"라고 질문했고 "저 지금 거기 가고있다 서문시장"이라고 홀로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써니, 은지원과 재회한 윤정수는 "두고 가서 놀랐다"라고 멤버들과 감격에 겨운 듯 재회했다.

천하장사 멤버들이 방문한 시장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대구 서문시장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살아 숨쉬는 전통시장으로 과거 조선 3대 장터로 불릴 만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시장이다.

강호동을 비롯한 '천하장사' 멤버들은 시장 상인, 주민들과 인사했고 이규한은 "찾아가기 쉽게 간편이나 번호가 잘 되어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분식집 앞에서 시선을 고정시킨 멤버들은 "이걸 보고 감탄했다"라고 소리치며 미더덕과 꽃게가 들어간 해물탕 떡볶이의 맛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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