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시아가 엄마 이야기에 격한 공감을 드러냈다.
18일(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에는 생사를 오가는 취미를 가진 아빠의 모습에 엄마의 절절함을 함께 느끼는 정시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시아는 VCR 화면을 지켜보는 내내 충격에 빠진 모습이었다. 본인도 아이들의 엄마이고 남편이 있는 상황에서 정시아는 누구보다 사연 주인공에 공감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화면이 끝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시아는 심각한 표정을 떨쳐내지 못했다.
아빠에게 정시아는 위험천만한 취미를 지적하며 “이건 아빠, 남편으로서 직무유기 같아요”라고 말했다. 날카로운 지적에 아빠는 “안전장비 찹니다”라고 해명했지만 정시아는 “갈비뼈 부러졌잖아요”라고 말했다.
이에 아빠는 부상을 당했던 당시에는 장비를 착용하지 않았었다고 털어놨다. 그날은 라이딩도 안 가려고 했었다는 아빠는 주위의 권유에 떠밀려 했다가 큰 사고를 당했다고 털어놨다. 결국 설마가 사고로 이어졌다는 아빠의 말에도 정시아는 이가 못마땅한 듯 쉽게 표정을 펴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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