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런닝맨에 배우 김희애가 출연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배우 김희애가 출연한 가운데 김희애는 변함없는 여신 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김희애는 '특급 에이전트'로 임명을 받아 특별 미션을 수행하는 역할을 부여 받았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는 배우 김희애와 런닝맨의 멱PD가 홍대의 한 카페에서 만남을 가졌다. 이날 멱PD는 "김희애 씨를 먼저 만나는 이유가 있다"라고 말하며 김희애를 긴장하게 했고, "김희애를 특급 에이전트로 임명한다"는 PD의 말에 김희애는 웃음을 지어 보였다.

김희애에게는 특급 에이전트 전용 금배지가 주어졌다. 이날 김희애에게 주어진 히든 미션은 '끝에서 두 번째 사람 만들기'. 이는 잠시 후 있을 번호 뽑기에서 멤버들과 게스트는 1에서 9까지 번호를 뽑게 되고 끝에서 두 번째인 8번이 속한 팀을 2위로 만들면 되는 것이었다. 제작진은 김희애의 든든한 조력자로 미션을 수행할 또 한 명의 특급 에이전트가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곧이어 출연자들의 번호 뽑기가 진행됐고, 하하가 8번으로 선정돼 김희애의 타깃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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