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김준호가 주리를 틀린 소감을 밝혔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김준호와 윤시윤이 주리를 틀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춘향이 된 김준호와 데프콘, 윤시윤은 이몽룡 파트너인 정준영, 김종민, 차태현의 문제 풀이에 따라 벌칙을 받게 됐다.
첫 번째 퀴즈였던 경찰공무원 시험에서 이팔청춘 성춘향과 이몽룡의 나이를 더하라는 문제가 제출됐다. 이에 김종민은 빠른 계산실력으로 “32세”라고 정답을 맞혔지만, 다른 두 이몽룡 멤버들은 오답을 내는 바람에 파트너인 김준호와 윤시윤은 벌칙을 피할 수 없었다.
상당한 몸집을 자랑하는 벌칙맨들이 등장하자 윤시윤가 김준호는 당황하고 말았다. 다리에 주리를 트는 나무막대가 걸리자 윤시윤은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김준호 역시 고통을 호소했다.
주리를 틀린 소감을 묻는 제작진의 물음에 김준호는 “성춘향이 이정도로 주리가 틀렸다면, 아마 변사또와 사귀었을 것”이라며 “나라면 사귄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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