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봉팔이 강기영과 이다윗에게 퇴마 비용을 청구했다.

19일 tvN 월화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의 4화는 5년 만에 박봉팔(옥택연 분)의 배려 덕분에 새로운 의상으로 갈아입은 김현지(김소현 분)의 아리따운 모습으로 포문을 열었다.

지난 시간 봉팔과 현지의 활약으로 원한으로 가득찬 여가수 귀신 '미즈'로부터 해방된 최천상(강기영 분)은 그의 연락에 반가워한다. 그러나 김인랑(이다윗 분)의 손에 들린 봉팔의 문자에는 퇴마 비용을 청구하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인간미 있다며 봉팔의 연락을 반가워하던 천상은 이내 봉팔의 칼같은 청구에 진저리를 내며 당혹스러워 한다. 결국 명성대학교 내에 있던 미스테리 동아리 '고스트넷'까지 일시적으로 폐쇄되며 더욱 고난에 처한다.

한편 현지는 등교하는 봉팔 옆에 붙어 그가 짝사랑하는 상대 임서연(백서이 분)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봉팔은 여전히 소극적인 태도로 좀처럼 거리감을 좁히지 못한다. 한편, 현지는 수의대 교수 주혜성(권율 분)이 자신의 존재를 알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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