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진짜사나이' 허경환이 개인기가 없기로 유명하다고 언급해 눈길을 끈다.
17일 방송된 '진사'에서는 백마부대 숙영장에 도착한 멤버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멤버들은 자판기처럼 개인기를 쏟아내며 선임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고 허경환은 유독 자신의 차례가 다가오자 긴장된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 잡았다.
허경환은 "참 잘하는구나 하면서 박수를 쳤지만 제 걸 생각하니까 앞이 캄캄했다"라고 긴장된 모습을 보였고 이어 자신의 순서가 되자 "저는 통영에서 태어나고 방송한지는 10년차 고등학교는 통영 고등학교를 나왔고 있는데~ 바로 이 맛 아닙니까"라고 주춤거리는 모습을 드러냈다.
허경환은 계속해 "하 저도 오랜만에 해도 기억이 잘 안나고 있는데 자이자이 이자식이 이자식들이 안웃고 한 번 맞아봐야 아니아니 아니되오"라며 유행어를 모두 쏟아낸 뒤 민망한 듯 미소지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허경환은 "저는 개인기 없기로 유명하거든요 사람들 창피하게 만들고 다음에는 어딜가든 개인기는 꼭 준비를 3개정도는 해야겠다는"이라고 언급해 폭소를 안겼다.
한편 이날 진짜사나이 김보근 교육생은 "윤정수 이병이 72년생이라고 했는데 어머니가 72년생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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