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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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와 게스트 딘딘, 이슬기가 과거 학창 시절에 대해 언급해 청취자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다. 19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고민 타파 코너에 출연한 게스트 랩퍼 딘딘과 KBS 아나운서 이슬기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전했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나 때는 학급에 학생들이 정말 많았다. 한 반에 77명인데 다 남자였다”고 입을 열면서 “근데 그 중에서 내가 싸움 제일 못했다, 성적 등수는 34등 정도했던 것 같다”며 과거 학창시절에 대해 언급한 것.

이어 KBS 아나운서 이슬기는 "중학교 때 등수는 반 정도된 것 같은데 고등학교 때는 1,2등 해봤다“며 본인 스스로 이 사실을 고백하는 것을 쑥스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랩퍼 딘딘도 이에 질 세라 “중학교 1학년 때 과학만 파고 들었는데 전교에서 과학은 1프로에 들었다”고 자랑하면서 이내 “그 당시 공부는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는구나 생각하고 접었다”며 솔직하게 대답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이를 듣던 박명수는 “그냥 한마디로 전체적으로 되게 못 했다는 거다”고 특유의 냉정한 진행으로 깔끔하게 정리해 또 한번 청취자들의 배꼽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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