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숙 기자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박아름 기자]"위험수위까지 왔다갔다한다."

이태곤PD는 19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빌딩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청춘시대’(극본 박연선/연출 이태곤)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의 주안점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이PD는 "현실적이고 20대 청춘들의 이야기가 적나라하게 표현되기도 하고 수위에 있어서도 위험수위까지 왔다갔다 할 수 있을텐데 그렇다해도 젊은에 대한 판타지는 있을 거다"고 밝혔다.

이어 "30년 전 내가 이해 못했던 것 중 지금 이해가 되는 게 있더라. 그리고 그땐 이해했는데 지금 잊어버린 것들도 있다. 젊은 청춘의 이야기를 내가 아는 한 솔직하게 그릴 것이다. 그래도 너무 현실에만 있으면 지루할 수 있으니 판타지를 가미하되 그야말로 현실사회에서 일어나는 게 아니라 있음직한, 내게 일어났으면 하는 그런 이야기를 다들 수긍할 수 있는 수준 안에서 만들려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예리 한승연 박은빈 류화영 박혜수 주연의 ‘청춘시대’는 외모부터 남자 취향, 연애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매력적인 여대생이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유쾌하고 발랄한 여대생 밀착 동거드라마다. ‘마녀보감’ 후속으로 2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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