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18일 방송된 KBS'안녕하세요'에서 신예 배우 공명이 출연해 고민 사연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이며 남다른 감수성을 선보였다.
예능 출연에 설렘가득한 모습을 안고 인사하던 공명은 출연한 고민 주인공의 사연에 공감하며 누구보다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노는라 가정살림에 소홀한 아버지로 고민인 고3 소녀의 안타까운 고민을 들은 공명은 말을 잇지 못하며 MC 들의 질문에도 제대로 답을 하지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눈물을 보이며 슬퍼한 공명에 MC군단은 "누가 보면 초상난 줄 알겠다"며 공명의 눈물을 이해하면서도 분위기를 띄우고자 짓궂게 응수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공명은 누구보다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명은 "아직 꿈도 꿔야 되고 사랑도 받을 나이인데 사랑을 너무 못 받는것 같아서"며 고3 소녀의 고민에 슬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공명은 아버지답지 않은 모습으로 모두의 공분을 산 아버지를 향해 "형, 주인공에게 잘해줘라"며 눈물을 보인것과 달리 패기있는 말로 아버지에게 전하며 소녀의 마음을 대변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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