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출처:MBC

[헤럴드POP=김수형기자]'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김희철이 김영철의 하차 공약에 대해 자신의 책임이 크다며 너무 미안해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1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선생님을 모십니다‘ 특별 초대석 코너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김희철과 김정모가 출연해 다양한 입담을 뽐냈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사실 김영철씨가 프로그램 3프로 시청률이 넘으면 하차한다고 했는데, 어떤 정황인지 얘기 좀 해달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그때 갑자기 3프로가 넘어서 우리가 모두 당황했다”면서 “그 다음에 영철이 형이 다음엔 뭐하지 고민 하길래 우리 모두 프로그램 다 하차라고 농담 삼아 얘기했는데 진짜 공약으로 걸었던 것”이라고 전한 것. 이어 그는 “영철이 형이 좀 불안해하길래 호동이 형이 5프로 넘는거 쉽지않다고 그거 넘으면 정말 감사한거다 거만하지 말라고 했는데 저랑 신영씨와의 볼 뽀뽀 때문에 5프로가 덜컥 넘어버렸다”면서 5프로 공약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밝혔다.

이에 대해 진지해진 김희철은 “영철이형한테 미안하다고 했다”면서 “하차는 말도 안된다 워낙 헛소리 하는 프로다. 제 책임이 크기 때문에 제가 머리를 자르던가 하겠다”며 상황을 마무리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