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쇼미더머니5' 제공
Mnet '쇼미더머니5' 제공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쇼미더머니5'의 우승 프로듀서 사이먼 도미닉과 그레이가 프로그램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먼저 사이먼 도미닉과 그레이는 19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M아카데미에서 열린 Mnet '쇼미더머니5‘ 우승팀의 공동인터뷰에서 "감정적으로 롤러코스터를 탔다"고 말문을 열었다.

사이먼 도미닉은 "사실 프로그램을 촬영할 때부터 욕을 많이 먹었다. 팀 배틀에서도 저희 팀만 가사 실수를 했었다. 욕을 먹기 싫어서 편집에 대해서 부탁을 많이 했다. 좋게 포장해준 모든 담당 피디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레이는 "저 싫어하시죠? 하면서 싸우고 시작했다. 매주 기분이 달라졌다. 힘든 와중에도 계속 작업을 해야했다. 방송이라고는 하지만 본업이기 때문에 진실된 마음으로 일해야 했다. 그랬기 때문에 감정 소모도 컸던 것 같다. 결과가 좋기 시작하면서부터 살도 찌고 있다. 좋게 생각해주신 부분에 대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힘들었던 촬영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최효진PD는 "아침이고 밤이고 할 것 없이 계속 논의하고 작업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감정적으로 롤러코스터를 탄 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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