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숙 기자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이종석이 시청률 공약을 공개했다.

이종석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W-두 개의 세계'(극본 송재정/연출 정대윤)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 공약을 밝혔다.

이종석은 "내가 MBC 미니시리즈가 처음이다. 소속사도 얼마 전에 바뀌었다. 시청률이 20%가 넘으면 모든 배우들과 각 제작사 방송사 소속사 간부급 임원들과 봉사활동을 하면 어떨까 싶다"라고 말했다.

연출을 맡은 정대윤 PD는 최근 시청률 부진을 겪고 있는 MBC 수목극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어제 시청률 이야기를 해봤는데 나는 24.4%를 예상했다"라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W- 두 개의 세계'는 오는 20일 오후 10시 MBC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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