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바다의 리뷰 방송 리액션이 돋보였다.
지난 17일 다음팟을 통해 '마이 리틀 텔레비전(MLT-32)'(기획 박정규 연출 박진경·이재석, 이하 '마리텔')가 실시간으로 생중계됐다. 국카스텐을 비롯해 페이·박지우·바다·김구라가 출격했다.
전반전에서 5위를 기록했던 바다의 '오! 나의 요정님' 방송은 후반전에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끄는 VR 체험을 선보였다. 전반전의 부진을 만회하려는 포부로 가득찬 바다는 VR을 안경을 장착한 후 연신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리얼한 리뷰 방송을 이어나갔다. 이후 김구라의 '트루 네이밍 스토리'를 함께 진행하던 조영구는 '조승민'이라는 명찰 달고 나타났다. 바다의 비명소리 때문에 확인하러 왔다는 그는 직접 VR 롤러코스터를 경험한 후 그녀가 정상이었다며 정신 없어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바다는 조영구를 향해 "오빠 덕분에 제가 이상한 사람 안됐어요 감사해요"라고 받아쳤다. 바다의 초대로 역시 VR을 경험한 서유리는 신세계를 본 듯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어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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