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준형과 미르가 온다.
18일 방송된 다음주 KBS 2TV ‘수상한 휴가’ 예고편에는 새로운 여행파트너로 등장하는 박준형과 미르의 모습이 그려졌다. g.o.d출신의 박준형과 엠블랙 미르는 세대차가 느껴질 만도 한 나이 차이였다. 그러나 말 그대로 ‘냉동인간’ 시간이 지나도 그 밝은 모습만은 간직하고 있는 박준형은 이번 스리랑카 여행에서도 동생 미르와 곧잘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였다.
어디가도 든든한 형 박준형은 겁이 많은 미르를 살뜰히 챙기며 여행에 임할 것이 예고됐다. 미르와 박준형은 전쟁 지역에 돌입하는 돌발상태를 맞이하는가 하면 어두운 밤길에서 길을 헤매는 등 ‘역대급 고생’을 몸으로 실천할 것으로 비쳐졌다.
박준형은 제작진에 “이름 잘못 지었어, 수상한 게 아니라 이상한 거야”라고 말하며 여행의 고단함을 풀어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미르와 박준형은 가는 곳마다 만나는 경이로운 풍경에 입을 다물지 못하며 진정한 여행의 즐거움을 찾아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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