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재테크의 끝은 부동산이라고 했던가. 스타들 역시 예외가 아니다. 수입원이 불안정한 직군의 특성상 건물만 한 게 없다. 연예계 대표 부동산 미다스의 손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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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 건물주' 서장훈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은 연예계 대표 '착한 건물주'로 불린다. 한 토크쇼에 출연해 그가 시세보다 임대료를 적게 받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서장훈은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지상 6층의 빌딩을 소유 중이다. 그는 16년 전 28억 원에 이 건물을 사들였다. 이후 지하철에 개통되면서 해당 건물의 가치는 220억으로 올랐다.

뿐만 아니라 서장훈은 흑석동에는 7층짜리 빌딩을 58억에 매입했다. 현재 이 건물의 가치는 8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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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日을 넘나드는 부동산 재벌, 장근석

배우 장근석은 한류스타답게 한국과 일본에 건물을 소유 중이다. 논현동에 위치한 그의 집은 시세가 40억 원에 달한다. 또한 청담동 소재의 빌딩을 85억에 매입해, 20억 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얻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장근석은 강남구 삼성동과 일본 시부야에도 건물을 매입했다. tvN '명단공개 2016'에 따르면 장근석은 빌딩 임대료로 월 1억이 넘는 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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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류여신의 남다른 스케일, 송혜교

오랫동안 한국과 중화권에서 톱스타로 사랑받아온 송혜교는 재테크의 스케일도 남다르다. 그가 구입한 강남구 삼성동의 단독주택은 최근 시세가 85억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송혜교는 30억 원의 가치로 추산되는 삼성동의 빌라까지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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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공개 2016'에 따르면 송혜교는 영화 촬영차 머물렀던 미국 뉴욕에서는 센트럴파크 건너편에 있는 건물을 매입하기도 했다고. ◆ 재테크의 神, 이병헌♥이민정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배우 이병헌 부부 역시 여러 채의 건물을 소유 중이다. 최근 한 방송에 따르면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는 경기 광주에는 저택을, 서울 강남 삼성동에는 빌라를 사들였다. 특히 빌라의 경우 시세가 최소 40억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병헌은 경기 성남과 용인에 건물을 낙찰받기도 했다. 성남에 위치한 건물의 경우 매입 후 3년 만에 30억의 시세차익을 얻었으며, 용인 소재의 건물은 현시세가 80억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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