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다이앤 크루거와 조슈아 잭슨이 10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

7월 19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할리우드 배우 다이앤 크루거(40)와 조슈아 잭슨(38)이 성격 차이로 최근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양 측 대변인은 "결별한 것이 맞다"며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파리와 밴쿠버에 각각 자택을 소유하고 있으며 뉴욕에서 최근까지 동거 생활을 해왔다.

모델 출신인 크루거는 프랑스 배우 기욤 카네와 5년만에 이혼한 뒤 캐나다 배우 조슈아 잭슨과 10년째 사귀고 있었다.

한편 다이앤 크루거는 지난 2002년 영화 ‘피아노 플레이어’로 데뷔한 뒤 영화 ‘트로이’, ‘내셔널 트레져’,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언노운’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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