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V앱’ 이하이가 자신의 여섯 곡을 소개했다.

19일 방송된 ‘HI TV - Episode 03’에서는 이하이가 ‘Hi Playlist’ 코너를 통해 굳즈와 자신의 곡을 소개하고 고민을 상담해 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하이는 상하이 콘서트를 기념해 티셔츠, 모자, 핸드폰 케이스 등 굳즈를 자세하게 소개했고 직접 착용했다. 또한 이하이는 자신의 우상들을 소개하는 ‘Hi Playlist’ 코너에 대해 오늘의 가수는 자신이라고 언급했다. 이하이는 어제 합주로 4시간 연습하고 오늘 3시간 연습해서 지쳤지만 힘을 내보겠다고 방송을 시작했다.

이하이는 ‘Hi Playlist’ 코너의 첫 번째 곡으로 ‘OFFICIAL’을 소개했다. 이하이는 가사가 조금 야하다고 전하며 “타블로 오빠가 썼답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가사에 “24시간 내내 너에게 빠졌다는 뜻이 있다”고 소개했다.

두 번째 곡 ‘Turn it up’에 대해서는 1집에 수록된 곡이고 긴 버전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하이는 얼마나 많은 눈물과 땀을 흘렸는지 가사를 반복하며 “갑자기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세 번째 곡 ‘밤샘’은 이번 앨범에 소개된 노래고, 잔잔한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하이는 ‘밤샘’에 대해 우울과 감성이 폭발할 수 있는 노래이기 때문에 밤에 들을 것을 추천했다. 이어 이하이는 “‘희망고문’, ‘바보’, ‘special’ ‘미씽유’ 등을 소개했다.

또한 ‘HI HEALING’ 코너에서는 한 여성의 고민이 전해졌다. 25세 직장인이라는 그녀는 전 애인이 자신의 마음 같다며 이하이의 곡을 불러 줬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이하이의 곡을 들을 때 마다 그때의 공기, 표정 등이 생각이 난다고 전했다.

이하이의 곡을 듣고 싶은데 들을 수 없어서 고민이라는 고민녀에게 이하이는 정반대 분위기의 곡을 추천해 줬다. 이하이는 ‘넘어질 때보다 더 크게 일어나’의 가사가 담긴 ‘Turn it up’을 들으면 스트레스가 날아갈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세상에 남자는 많다”라며 “좋은 남자를 찾아 나서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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