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강지환이 ‘소개남’에게 무시를 당하는 조보아를 도왔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강기탄(강지환 분)이 도신영(조보아 분)을 ‘청혼한 상대’로 여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신영은 엄마 황귀자(김보연 분)의 선을 보라는 제안을 받아들였다.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는 강기탄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려는 속셈이었다. 도신영은 상대 남성을 보고 첫 눈에 마음에 들어 했다. 강기탄에게 과시하기 좋을 정도로 수려한 외모와 매너를 지니고 있었기 때문.

그러나 상대 남성은 중요한 전화라면서 걸려오는 전화를 받고는 스페인어로 자신의 애인과 통화를 하며 “상대 여자는 별 볼일 없는 여자다”라며 “너 버리지 않을 거니 걱정하지 마라. 그저 사업적인 관계일 뿐이다”라고 대놓고 말하며 도신영을 능욕했다.

이 상황을 목격한 강기탄은 도신영을 일을켜 세우며 “나는 내가 청혼한 여자에게 무례하게 구는 사람과 거래하지 않겠다”고 말하며 도신영의 상대 남성에게 으름장을 둬 그를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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