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공유가 손석희 앵커와 만났다.
21일 JTBC '뉴스룸'에 배우 공유가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그의 등장은 2014년 1월에 출연한 이후 두 번째이다.
손석희는 영화 '부산행'에 쏠리는 관심에 대해 물었다. 공유는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고 칸 영화제에 갈 거라는 생각은 못했습니다"라며 겸손하게 답했다.
"설레는 한편, 많이 등장하는 CG가 헐리웃과 비교해서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메꿀 수 있을지 관심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덧붙여 칸 영화제에 입성한 이후 서양인들의 눈에도 어색하지 않았다는 확신이 들며 자신감이 붙었다고 전했다.
공유는 이어서 감독 연상호에 대해서도 많은 배우들을 커버하는 리더십을 언급하며 높게 평가했다. 고등학생, 아버지, 중장년층 등 다양한 배역이 등장하는 가운데 익숙한 열차 안에서 생기는 호흡과 조합이 신선했다고 전했다.
어제(20일) 전격 개봉한 영화 '부산행'은 스릴 넘치는 한국형 좀비바이러스 재난영화로, 공유를 비롯해 마동석·정유미·안소희·최우식이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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