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남중국해 분쟁과 ‘포켓몬 고’에 대해 논의될 예정이다.
1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범국가적 이슈가 되고 있는 남중국해 분쟁과 ‘포켓몬 고’에 대해 열띤 공방을 벌이는 비정상들의 모습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 의하면 중국 비정상 왕심린은 중국인의 시각으로 본 남중국해 분쟁에 대해 설명할 방침이다. 지난 12일 국제법정인 네덜란드 헤이그 상설중재재판소에서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에 대해 중국의 패소를 결정했지만, 왕심린은 큰 유감을 드러내며 “이미 2000년 전부터 중국의 땅”이었다고 주장해 다른 비정상들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최근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포켓몬 고’에 대한 비정상들의 의견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탈리아 비정상 알베르토는 “사실 텔레비전에서 사람들이 하는 것을 보고 미친 것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며 “밖에 나가면 다들 휴대전화를 들고 길거리를 보면서 다닐 것 아니냐. 정말 위험하다”고 강력하게 주장해 시선을 모았다. 또한 파키스탄 비정상 자히드는 “기술적으로 게임을 만든 회사가 사유지나 함부로 들어가서는 안 되는 위치엔 포켓몬을 놓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회사의 책임이 크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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