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몬스터’ 박기웅이 위기를 맞은 성유리를 구할까.

사진 : MBC 제공
사진 : MBC 제공

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극본 장영철 정경순/연출 주성우/제작 이김프로덕션)에서 쓰러진 오수연(성유리 분)을 끌어안고 인공호흡을 하는 도건우(박기웅 분)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33회 방송에서는 변일재(정보석 분)의 지시를 받은 괴한이 오수연을 납치하는 위기 상황이 그려지면서 충격을 안겨줬다. 수상한 기운을 감지하고 오수연이 위기 상황에 처한 사실을 알게 된 도건우는 불안한 마음으로 다급히 따라 나섰고, 오수연을 구하기 위해서 차를 바짝 뒤쫓아 갔다.

하지만 오수연은 괴한 옆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고, 이를 발견한 도건우는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지만, 어떻게든 오수연을 살려내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긴장감을 더했다.

이런 가운데 도건우가 물에 젖은 채로 정신을 잃고 쓰러진 오수연을 안고서 오열하는데다가, 이어 오수연에게 인공호흡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과 긴장감을 자아낸다. 또한 과연 도건우가 오수연을 살려낼 수 있을지, 도건우의 눈물겨운 순애보는 어디까지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몬스터’ 관계자는 “오수연에 대한 도건우의 조건 없는 사랑과 안타까운 순애보에 대한 시청자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몬스터’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