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청춘시대'만의 차별화된 점은 뭘까?
이태곤PD는 19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빌딩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청춘시대’(극본 박연선/연출 이태곤) 제작발표회에서 경쟁작과의 차별성에 대해 언급했다.
먼저 한예리는 "좋은 선배님들, 좋은 작품을 동시간대 주목받고 있는 거 같아 영광이고 기분이 좋다. 우린 보시다시피 상당히 낮은 평균연령을 갖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주는 커다란 에너지가 있지 않을까. 현장에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어 화면에도 그런 모습이 고스란히 담기지 않을까 싶다. 보시는 분들도 그렇게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털어놨다.
한승연은 "가장 일상적인 이야기가 가장 많은 분들을 울릴 수 있는 소재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누구나 하나씩 갖고 있는 뭉클한 추억들이 여러가지 모습들로 보여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예쁘고 재밌지만 그 속에서도 가슴에 와닿는 포인트들이 있었다. 많은 분들 보시면서 나도 예쁜 추억 있었는데 라고 생각해주시면 우리도 너무 행복할 것 같다"고 밝혔다.
박은빈은 "일단 다섯 명의 캐릭터가 다 다른만큼 공감코드도 다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난 그 중에서도 연애 못하는 캐릭터를 맡았다. 아마 연애 못하시는 분들은 나한테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속에서 가벼운 이야기, 무거운 이야기들을 함께 보면서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런가하면 류화영은 "두번 말해 뭐하겠나. 우리 매력이 엄청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막내 박혜수는 "20대 대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코드가 많은 것 같고 20대 지나신 분들도 새록새록 추억하면서 자기를 다 이입해서 볼 수 있을 것 같아 그게 큰 장점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한예리 한승연 박은빈 류화영 박혜수 주연의 ‘청춘시대’는 외모부터 남자 취향, 연애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매력적인 여대생이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유쾌하고 발랄한 여대생 밀착 동거드라마다. ‘마녀보감’ 후속으로 2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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