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19일 tvN 월화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의 4화가 방영됐다. 오랜만에 의상을 갈아 입은 김현지(김소현 분)을 본 동료 귀신 오경자(이도연 분)은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에 "귀신들 사이에서는 전지현, 송혜교 급은 되겠어"라며 감탄한다.

이어서 현지의 옷을 태워준 장본인이 박봉팔(옥택연 분)임을 알게된 경자는 그가 현지를 좋아하는 것이 틀림 없다고 바람을 넣는다. 현지는 그럴 일은 절대 없다며 손사래를 친다. 경자는 주장을 꺾지않고 뽀뽀에 이어 옷까지 태워준 것은 심상치 않은 감정이 있다고 확신한다.

잠시 그녀의 말에 솔깃한 현지였지만, 임서연(백서이 분)을 보고 설레하는 봉팔을 보고는 역시 그럴 일이 없다고 결론 내린다. 잠시후 등장한 교수 주혜성(권율 분)에게는 의문의 상처가 팔에 고루 퍼져있었다. 서연과 현지는 이를 보고는 깜짝 놀란다.

그러나 상처를 보고 놀라던 현지를 지나치는 혜성은 마치 그녀의 존재를 인식하고 있듯이 지나쳐간다. 직감적으로 이상하다고 생각한 현지는 어리둥절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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