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제이와 닉쿤이 완벽한 배드민턴 복식조로 활약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선후배 관계이자 배드민턴 선수 출신의 닉쿤과 제이의 활약이 그려졌다. 닉쿤과 제이, 오만석과 이효정으로 꾸며진 복식 배드민턴 경기는 이미 대진표만으로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특히나 닉쿤과 제이는 같은 소속사 선후배라는 공통점, 그리고 배드민턴 선수 출신이라는 점에서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이 모아졌다.

그러나 상대인 이효정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이용대 선수와 함께 금메달을 획득한 금메달리스트로 만만치 않은 대결을 예상케 했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 시작된 경기 호수비로 기회를 만든 후 상대편 코트의 빈 곳을 정확히 노린 스매시 공격으로 닉쿤과 제이는 선취득점을 따내는데 성공했다.

오만석은 두 사람의 활약에 입을 떡 벌리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효정 선수는 못내 아쉬움을 감추며 곧바로 반격에 돌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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