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정시아·백도빈과 딸 서우의 막간 영어 상황극이 펼쳐졌다.

지난 23일 SBS 육아 예능 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연출 김준수)에서는 정시아와 딸 서우의 요절복통 영어 학습 시간이 공개됐다. 서우는 알파벳 'B'를 숫자 3과 감자라고 추측하는 귀여운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엄마 정시아 역시 외국인 앞에만 서면 굳는 자신의 모습을 쑥쓰러워하면서 딸 서우는 영어에 유창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서우는 아빠 백도빈이 투입된 영어 공부 시간에는 능청스럽게 답을 피하는 순발력을 뽐냈다.

정시아는 자신도 모르게 튀어나온 영어 욕에 당황하는 한편, 백도빈 역시 생각지도 못했던 문장에 폭소했다. 서우는 자신의 실수에 부끄러워하는 정시아를 보며 "엄마 영어를 잘 못하는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서 "근데 이제 한국말로 하자"라는 말과 함께 보인 미소는 모든 이들을 무장해제시키는 사랑스러운 모습이었다. 백도빈 역시 딸의 귀여운 모습을 보고 볼에 뽀뽀하며 함박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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