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크라임씬' 시즌3를 올해 안에 볼 수 있을까?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윤현준CP는 최근 헤럴드POP에 추리게임 '크라임씬' 시즌3와 관련, 입장을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을 끝으로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 막을 내리면서 윤현준CP가 담당했던 예능 '크라임씬'의 시즌3 제작 여부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슈가맨' 종영 후 새로운 '투유 프로젝트'에 착수할 윤현준CP는 '크라임씬' 시즌3에 대해 묻자 "올해 안에 못 나올 것 같다. 사실 잘 모르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윤CP는 "내부 정리가 필요할 것 같다. '크라임씬'의 콘텐츠를 없앨 수 없다는 건 모두가 동의한다. '투유 프로젝트'와 '크라임씬'을 동시 진행하긴 어렵다. 아직 때가 아닌가보다. '크라임씬'을 진행하려면 몇 달동안 거기에 올인해야 한다. 그렇다고 또 대충할 수는 없지 않겠느냐. 시청자들이 얼마나 '크라임씬' 시즌3에 대한 기대치가 높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윤CP는 "그런 고민이 많다"며 "새롭고 의미있는 프로그램을 하고 싶은데 쉽지 않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인기를 얻었던 '크라임씬2'는 국내외 실제 범죄 사건을 재구성해 진범을 찾는 롤플레잉 추리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6월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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