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오민석이 소이현을 알아봤다.

20일 방송된 KBS ‘여자의 비밀’에서 유강우(오민석 분)가 강지유(소이현 분)를 알아봤다.

강지유(소이현 분)를 보게 된 유강우(오민석 분). 오민석은 강지유를 보며 "지유야.."라며 그 자리에 멈춰섰다. 이내 강지유를 향해 다가간 유강우는 "니가 여기..여기 니가 왜"라며 못 믿겠다는 듯한 표정으로 물었다. 유강우는 강지유를 보며 "지유야.,지유 맞는데, 지유야"라며 강지유를 향해 다가가 "착각이 아니었어. 꿈이 아니었어. 살아있었어. 진짜. 지유였어"라 말했지만, 강지유는 유강우를 벗어나려했다.

유강우는 그런 강지유를 붙잡고 "다시는 사라지지마"라며 애원했고, 강지유는 얼른 자리를 피했다. 그 모습을 본 도우미 아줌마는 바로 채서린(김윤서분)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두 사람이 함께 뛰쳐나갔다는 사실에 채서린은 그만 자리에 주저앉아 "어떡하지, 결국..결국"이라며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조급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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