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수요미식회' 짬뽕의 유래가 전해졌다.

20일 ‘tvN’ 에서 방송된 '수요미식회'가 장마철에 더욱 생각나는 음식 '짬뽕' 편이 그려진 가운데 이현우가 짬뽕의 유래에 대한 설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짬뽕이름이 짬봉이 된 이유에 대해 소개됐다. 황교익은 “짬뽕이 일본에서 왔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전했고 나가사키 짬뽕은 1899년 일본에서 만들어졌다고 소개했다.

나가사키 짬뽕은 동서양의 문물이 뒤섞인 지역에 중국인 천핑순이 1892년에 나가사키로 들어와 가난한 학생과 노동자를 위한 값싼 음식인 짬뽕을 만들었다. 요리를 하고 남은 해산물을 웍에 볶아 돼지고기 육수로 만들었다.

이현우는 짬봉 이름의 유래에 대해 짬뽕을 만든 천핑순이 항상 “밥은 먹고 다니니”라고 물어봤다는 설을 전했다. “밥은 먹고 다니니”는 중국어로 츠판이었고 중국어 츠판이 일본식 찬폰으로 변경됐다는 설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징과 북을 상징하는 혼란스러운 상황을 빗대어 짬뽕이라고 전해졌다는 설 또한 소개했다.

김종서는 설을 코믹하게 소개하는 이현우에 대해 “굉장히 오랜만에 봤는데 이상해 졌네요”라고 놀렸고 전현무는 “방송 끝나면 이현우가 한 이야기만 생각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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