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열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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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 속 박효주의 모습을 담은 현장 스틸이 공개 됐다.

20일 소속사로부터 공개된 사진은 이날 방송되는 '원티드' 9회의 한 장면으로 ‘정혜인의 원티드’ 방송 작가 연우신(박효주 분)이 어린이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한 여자 아이의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여기 삼삼오오 모여 있는 아이들을 향해 환한 미소를 띄우며 손 인사를 건네 더욱 눈길을 끈다. 처음 등장하는 여자 아이의 등장과 아이와 함께 있는 연우신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현재 ‘정혜인의 원티드’ 방송팀은 범인이 보내 온 여섯 번째 미션을 수행하기까지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며 방송을 이어오고 있다. 그 과정 속에서 처음에는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의기투합하였으나 예기치 못한 사건, 사고로 인해 각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념에 대한 고뇌에 빠져 서로가 갈등을 빚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회를 거듭할수록 삐그덕 거리는 방송팀과 현우(박민수 군)의 행방이 묘연해지고 있는 가운데, 연우신과 함께 등장한 꼬마 여자 아이가 9회를 통해 어떠한 반전 카드로 자리 잡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 또한 높아진다.

'원티드'는 국내 최고 여배우가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생방송 리얼리티 쇼에서 범인의 요구대로 미션을 수행하는 고군분투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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