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허경환이 나이 공격에 주춤했다.

24일(일) MBC ‘진짜 사나이’에는 김보근 교육생과 문세윤, 이진호와 허경환으로 팀을 나누어 브리지 컨스트럭션 훈련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불안해하는 모습이 역력한 문세윤과 달리 이진호는 “다행이다 둘이 하면 금방하겠다 생각했다”며 “제가 농고를 나와서 올믹는 것도 많이 해봤고 굉장히 쉬워 보였습니다”라며 여유로운 발언을 이어갔다.

휴식과 열외 교육이 걸린 훈련인 만큼 어느때보다 팽팽한 신경전이 오가는 가운데 교관은 이들에 상대방에 기선제압을 허락했다. 이진호는 곰곰이 생각을 하고는 “어떻게 해도 우리를 못 이길 거야”라며 당당하지만 어딘가 우스운 발언으로 주변인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허경환 역시 “시작하자마자 땅을 밟게 될 것이야”라고 확신에 찬 모습을 보였다.

김보근 교육생은 도발에 “스물한 살입니다”라고 나이 공격을 해왔다. 서른 여섯 허경환은 이에 살짝 마음이 흔들리는 듯 “화가 나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세윤은 마치 라임이라도 맞추듯 김보근 교육생의 말에 이어 “120키로그램입니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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