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24일 방송된 MBC'섹션TV 연예통신'에서 나이를 거스르는 스타들을 주제로 기자단톡에서 다뤄졌다.

기자단은 "이병헌씨와 류승룡 씨가 동갑이다"며 영화 '광해'에서 함께 열연한 두 사람을 언급했다. 기자단은 "이병헌씨가 먼저 말을 놓자고 했다 다음날 류승룡씨가 반갑게 인사했는데 이병헌씨가 '네, 승룡아'로 대답했다고 하더라"며 두 사람의 일화를 밝혔다.

이어 윤민수와 냉동 인간 강성훈이 1980년생 동갑임을 밝히며 "윤민수씨가 25살에 결혼을 했다 일찍 가장이 되어서 그런것 같다"며 노안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또 다른 기자는 "강성훈씨도 많은 일이 있었다 한 번 만난 적이 있는데 진짜 철이 없다 그냥 해맑다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갖고 있다"며 강성훈의 긍정적인 사고 방식이 동안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임을 밝혔다.

나이에 얽힌 일화에 김성령과 고창석에 대한 일화를 밝히며 "김성령씨가 고창석씨보다 3살 위다"며 김성령의 동안 미모를 알렸다. 기자단은 라미란도 고창석과 같은 굴욕을 맛본 일화를 밝히며 "엄정화씨와 라미란씨가 영화를 함께 촬영했다 친구로 나왔는데 엄정화씨가 6살 언니다"며 엄정화의 동안 미모를 밝혔다.

기자단은 나이를 거스르며 미모를 과시하는 수많은 방부제 스타 중 강성훈을 뽑으며 "주부가 다 된 팬들을 '노랭이'라고 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며 냉동 인간 다운 강성훈의 방부제 미모를 칭찬했다.

이 날 방송에는 대세 스타로 자리 잡은 양세형의 인터뷰가 선보인 가운데 예능에서의 까불거리는 모습과 달리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양세형은 "이렇게 인터뷰를 하는 것이 처음이다 연예 프로그램은 스타들이 나오는건데"며 긴장한 이유를 밝혔다.

진행된 인터뷰 분위기에 익숙해진 양세형은 피자 광고에 이어 하고 싶은 광고에 대해 묻자 "개그맨치고 피부가 좋다 화장품 광고"며 자신의 피부를 과시하며 자신감을 내보였다. 양세형은 화장품 광고 한 장면을 보여달라는 요청에 두 손으로 얼굴을 꽃받침 하는 포즈를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은 "내가 이럴 줄은 몰랐다 다른 사람 인터뷰를 보면서 '하라고 하면 진짜 하나' 했는데시키니까 하게 된다"며 대세 개그맨 다운 너스레로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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