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명단공개’ 전혜빈이 혼자서도 잘노는 스타 8위에 선정됐다. 2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는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스타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이날 혼자서도 잘노는 스타 8위에는 2002년 ‘러브’로 데뷔한 전혜빈이 8위에 선정됐다. ‘또 오해영’으로 인기를 입은 전혜빈은 배우를 준비하기 위해 2006년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지만 지인에게 사기를 당한데 이어 갑작스럽게 집안 사정이 어려워졌고 남자친구와 이별까지 겪으며 우울증과 실어증까지 겪었다.
우울증까지 극복하게 한 것은 스포츠였다. 전혜빈은 “많이 움직이고 에너지가 생기면서 인생이 바뀌게 됐다”고 전했다.
전혜빈은 스쿼트를 시작으로 플라잉 요가, 승마, 서핑까지 고강도 운동을 모두 완전 정복했으며 요리와 가구리폼에도 출중한 실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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