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제레미 레너가 딸의 양육비를 주지 않아 전처에게 고소당했다.

7월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어벤져스'의 스타 제레미 레너가 전처 소니 파체코에게 양육비를 주는 것을 거절, 법원에 피소됐다"고 밝혔다.

소니 파체코는 "매달 1,600달러(한화 약 180만원)에 달하는 딸의 유치원 비용을 각각 절반씩 부담하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레너가 이를 거절했다"며 "5만 달러에 달하는 밀린 양육비도 주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제레미 레너는 배우 소니 파체코와 이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을 한 명 뒀다. 당시 제레미 레너는 매달 양육비로 1만 3,000달러(한화 약 1,500만 원)를 지급해야 하며 추가 양육비의 5%도 부담을 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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