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에이치에이트 컴퍼니 등 국내 미디어 4개사가 베이징에크네미디어와 1,700억원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국내 미디어 4개사(아폴로픽쳐스, AMP뮤직, 에이치에이트 컴퍼니, 시네마허브) 측은 한중 문화콘텐츠 공동개발을 위해 중국 문화부 광전총국 산하 문화기금을 운영하는 베이징에크네미디어와 전략협력 양해각서(MOU)를 최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베이징에크네미디어의 총 보유 투자자원은 60억 위안(약 1조260억원)이며, 한중 문화콘텐츠를 공동 개발하는데 6억 위안(약 1,026억원)을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연내 서울에 '에크네서울홀딩스'를 설립하기로 협의했다.
베이징에크네미디어와 MOU를 체결한 아폴로픽쳐스(드라마), AMP뮤직(음악), 에이치에이트 컴퍼니(매니지먼트), 시네마허브(영화)는 한국 작가의 극본 창작, 카툰, 한중 양국간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교류, 한국 연예인의 중국지역 콘서트 주최 등 다양한 한중 미디어 콘텐츠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양측 MOU 체결식에는 베이징에크네 동사장 정익, 아폴로픽쳐스 이미지 대표, AMP 이승주 대표, 시네마허브 윤종호 대표, 에이치에이트 컴퍼니 (H8 Company) 김효진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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