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올해 상반기 항공 교통량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우리나라 항공로를 운항한 항공기는 총 35만8천여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8.1%가량 증가했다.
하루 평균 1천968대의 항공기가 날아다닌 셈이다.
특히 중국행 항공기의 통과비행이 8천467대에서 1만1천539대로 큰 폭 늘었다.
또한 가장 붐볐던 시간대는 오전 10시로, 146대가 운항했고, 인천공항은 오후 7시가 가장 붐비며 평균 58대가 운항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동아시아 방면 항공수요가 늘고 있어 항공교통량 증가 추세는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나도 탔으니까 말 다했다''항공교통량이 늘어나는 만큼 안전에도 더 유의했으면 좋겠다''아무래도 저가항공들이 많이 생겨나고 여행객들이 많이 늘어나서 그런 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역시 저가항공 시장의 파워가 센듯''삶의질이 점점 증폭되는가''이번 여름 휴가때는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갈까'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