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우주소녀의 자급자족 저녁식사가 공개됐다.

21일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주 LIKE 소녀' 7회가 방영됐다. 밤이 찾아온 태안에서의 MT 시간, 우주소녀는 식사 준비를 직접 해야했다. 음식 재료가 숨겨놓은 제작진은 손으로 그린 지도를 건네며 멤버들을 보냈다.

그러나 지도를 따라 소녀들이 차로 달려온 곳은 마을 인근의 폐교였다. 이들은 갑작스럽게 공포 체험을 하게된 여름·보나·은서는 두려움에 떨었다. 멤버들은 스산한 분위기에 도망치고 싶은 마음이었으나 끼니를 위해서 물러설 곳이 없었다. 작은 것에도 소스라치게 놀라며 경계를 나타내며 카메라 감독을 비롯한 스텝들을 보며 비명을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다영 대신 나선 성소는 설아가 "수제비에 애호박이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이 안난다"라고 말하자 의심스러운 눈초리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의 불안함에도 불구하고 씩씩하게 나선 설아는 통나무 위에 바로 냄비를 올리는가 하면, 너무 얇은 나무판을 불 위에 올려 불이 옮겨 붙으며 난관에 봉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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