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안정환이 걱정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안정환은 이혜원 모르게 산 간식때문에 혹시나 혼나지는 않을까 걱정했다.
안정환이 이혜원의 김장 김치 재료 마련을 위한 장을 보기에 나섰다. 그런데 안정환의 관심은 오로지 자신이 먹을 수 있는 인스턴트 음식에 가 있었고, 보다 못한 리원이가 김치 재료를 찾아 나섰다. 안정환은 아들과 딸이 기특하면서도 다 해놓고 자기들이 사고 싶어했던 것을 꼭 사고만다며 자신이 한 일은 까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은 "너희 엄마한테 많이 혼날거야 100%"라면서도 육포를 발견해 "먹을래?"라며 미소를 가득 지었고, 리원이는 육포 두개를 사자며 너스레 떨었다. 안정환은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사라 말했고, 이내 계산대 앞에 선 안정환은 너무 많이 산 것을 깨닫고는 아이들에게 돈을 내라 말해 폭소케 했고, 2박스나 나온 장을 들고 차로 향했다. 안정환은 아이들에게 간식을 많이 샀다면서 혼냈고, 아이들은 뻔뻔한 아빠 안정환의 말에 황당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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